오블완21 가을 사진 집에 가다가 찍음뭔지는 나도 모름 2024. 11. 27. 올해 가기 전 마지막 목표 보고 있는 토익책 다 보기2024 다이어리 다 쓰기취직하기내년에 쓸 다이어리 사두기외국어 공부 캡쳐해둔것 정리 후 공부하기피부 여드름 없는 피부 만들기일본어 히라가나 배운데 까지 외우기감정 관리 잘 해서 화 내지 않기매일 일기 쓰기갤러리랑 유튜브 좋아요 목록 정리해두기 2024. 11. 26. 올해를 11장의 사진으로 담는다면 1월은 유튜브 월간 장영란 이벤트 당첨되어서 화장품 받았고지금도 너무 잘 쓰고 있음2월은 내 방 형광등도 교체했지만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보일러 교체도 했다.3월 뿐만 아니라 상반기에는 아빠의 명령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필기 접수했지만 필기부터 탈락함ㅎ4월은 사전투표를 했고5월은 사진이 별로 없고 올릴 만한 건 이벤트 당첨되어서 기프티콘 받았다라는 거 밖엔 없네6월은 이벤트 당첨되어서 가고싶었던 전시회에 다녀왔으며7월에는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8월에는 2018년부터 쓰던 핸드폰 갤럭시 노트 9이 망가져서 갤럭시 S24 Ultra로 교체함. 사진은 교체 직전 노트99월에는 빠싹깡에 빠져 있었고10월에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브런치 정식 작가가 되었다.11월은 너무 좋은.. 2024. 11. 25. 올해 잘산템 다이어리다.올해 산 건 아닌데 올해 잘 쓰고 있으니까.올해 제일 많이 쓴 물건도 다이어리다.올해 제일 많이 들춰본 것도 다이어리.사진은 올해 쓴 다이어리다.표지 색과 매일 쓸 수 있다고 써 있는 문구에 반했다.내가 돈이 조금 더 있다면 내년 다이어리에 얘를 또 추가해서 세개를 쓰지 않을까 싶다.너무 만족하며 잘썼고 지금도 잘 쓰고 있다.말 그대로 올해 잘쓴템.이 다이어리는 매일 1p씩 일기쓰는 사람에게 추천하지만단점은 종이가 얇아서 비친다. 2024. 11. 24. 올해 본 최고의 영화 한 편은? 아마도 101마리의 달마티안 개 (디즈니/1961)가 아닐까 싶다.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기승전결 권선징악 완벽하고 성우도 좋다. 몇 년 전에 나온 리메이크 작들은 안 봐서 모름.나는 주인공 달마시안 부부를 제일 좋아해서 크루엘라 후속작으로 최근에 나온 영화도그다지 당기질 않아서 보진 않았다. 2024. 11. 23. 겨울철 나의 최애 간식 계절 따지지 않고 탄산음료를 좋아하지만 어느샌가부터 추운 날씨에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기 시작했다.그래서 겨울에는 무조건 물도 따듯한 물만 먹는편인데,차가운 탄산음료는 먹으면 탈이 나니까 대체품으로 선택한게 따듯한 차다. 주로 유자차를 먹는 편이다.음료가 아니면 붕어빵을 자주 먹지만, 개인적으로는 계란빵과 국화빵을 훨씬 더 좋아한다. 더 부드럽고 더 먹기편하고 더 맛있다. 2024. 11. 22. 올해 나의 플레이리스트 TOP 3 명곡은? 여름날 (feat. 하현상)아티스트볼빨간사춘기앨범여름날 (feat. 하현상)발매일1970.01.01 XXL아티스트YOUNG POSSE (영파씨)앨범XXL EP발매일1970.01.01 Love Love Love아티스트VIVIZ (비비지)앨범The 2nd Mini Album 'Summer Vibe'발매일1970.01.01 예전에 올해의 노래를 꼽기도 했지만 그건 내 기억속 올해 많이 들은 노래들을 꼽은거고이건 명곡이니까 이것도 내 주관이지만 다른 주제니까 한번 써보기로. 일단 작년에 많이 들었던 곡들은 제외했다.올해 처음 들었던 곡을 기준으로 두고 3곡을 선정했다. 주로 여성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자주 들었다.게다가 들었던 노래만 주구장창 한곡반복으로 들었다.내년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들어야겠다. 2024. 11. 21.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취직해서 독립하고 싶다.제발 올해는 직업이 생겨서 취직해서 내 돈으로 독립하고 싶다.아니면 복권 당첨이 되어서 독립을 하거나.. 하고 싶다. 이게 대체 몇 년 째인지 모르겠는데올해 12월에는 반드시! 꼭! 취직을 하고 싶다.할 수 있다!!! 남들 다 하는 거 왜 나는 항상.. 어긋나는지 모르겠다. 2024. 11. 20. 올해의 유튜브 올해는 유튜브를 정말 많이 봤었는데 정주행을 주로 했었다. 여러 유튜브를 봤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마마코사 도쿄하레 당신이혹하는사이 그리고 꼬꼬무 시리즈다. 전부다 최근에 정주행 한 채널들이라서 그런가 보다. 브이로그랑 추리하는 프로그램 좋아하지만 봤던거 또 보고 이런거 좋아해서 앞으로도 계속 또 볼듯 싶다. 2024. 11. 19. 올해의 영화 디즈니의 101마리의 달마티안 개 (1961)이다. 작년 겨울에 유튜브로 우연히 보고 다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다. 주기적으로 가끔씩 힐링용으로 본다. 유튜브 영상이나 영화 소개? 같은 거 첨부하고 싶은데 글감에는 검색해도 안 뜬다. 영화 드라마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추천! 2024. 11. 18. 올해의 취미 제일 열중했던 건 앱테크다. 게임하고 포인트주는 앱들을 꾸준히 하다가 요샌 한 앱만 하고 있다. 다른 앱들은 포인트를 조금 주거나 게임 미션 달성이 어렵거나 해서 내 성에 안 차서 결국 앱을 삭제했다. 지금 하고 있는 앱 이름은 캐시플레이이다. 내 생각보다 길게 하고 있어서 신기하다.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다. 왜냐면 카페 기프티콘 사서 너무 잘 써먹었기 때문이다.ㅎ 2024. 11. 17. 올해의 프로그램 올해 제일 재밌게 본 프로그램은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다. 아직 모든 시즌 모든 회차를 보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크라임씬, CSI 시리즈 등 이런 비슷한 류를 좋아한다. 그 취향이 계속 되는 듯 싶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하치다. 일 앞에선 냉정하고 차분하게 풀어가는 게 나랑 너무 다르고 닮고싶다. 2024. 11.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