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따지지 않고 탄산음료를 좋아하지만 어느샌가부터 추운 날씨에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겨울에는 무조건 물도 따듯한 물만 먹는편인데,
차가운 탄산음료는 먹으면 탈이 나니까 대체품으로 선택한게 따듯한 차다. 주로 유자차를 먹는 편이다.
음료가 아니면 붕어빵을 자주 먹지만, 개인적으로는 계란빵과 국화빵을 훨씬 더 좋아한다. 더 부드럽고 더 먹기편하고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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