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올해의 간식 by yjsun 2024. 11. 14. 빵이다.올해는 빵을 정말 많이 찾았고 그만큼 다양하게 먹었다.빵집, 슈퍼, 편의점, 카페 등여러 군데서 사먹었다.제일 맛있었던 건 슈퍼에서 파는 빵이었다.어제도 먹었는데 맛있었다.내년에는 빵소비를 줄여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record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의 프로그램 (0) 2024.11.16 올해의 인물 (0) 2024.11.15 올해의 책 (2) 2024.11.13 올해의 음료 (0) 2024.11.12 올해의 장소 (0) 2024.11.11 관련글 올해의 프로그램 올해의 인물 올해의 책 올해의 음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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